안녕하세요 폰으로 쓰는 Mguioc 입니다.

제 돈비 영상하고 (이 내용 몃판 하고 갈거임) 이라는 영상 보셧을겁니다. 하지만 제가 못했는데도 많지만 할수는 있어도 불가능한 노력이 보이기도 합니다. 애를 들자면 제가 잭을 쓰고 은신을 써서 몰래 가까워져서 공간을 좁게 만들고 그다음 뒤잡으로 잡을 준비를 합니다. 저에겐 은신으로 쓰자면 1성으로도 공간을 좁게 만든뒤 만약에 들킨다면 즉 고인물에 금방 당하게 됩니다. 아무리 당하더라도 저는 모라하지 않습니다. 집중만 잘한다면 잘하는겁니다. 그리고 할수있는데까지 하다가 망할때도 있었죠 (ㅋㅋ) 2013년 전 6학년때 "저는남자입니다"라고 닉넴을 봤을겁니다. 하지만 아이디 사기이후로 접었죠 그리고 또 다음에서 Mguioc라고 제가 닉넴을 지은이유는 아마 제가 맘에 들었을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솔찍히 이 닉넴 자체가 2016년 쯤에 처음지었고 이겜을 시작할때가 제가 폰이 있을때 시작한것같습니다. 폰이 없을때는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폰이 없을땐 단순한 미니게임 외 해봐도 재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맘에 든것은 이겜밖에 없고 다른게임해도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리그오브레전드" 라든지 "오버워치" 라든지 전 별로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겜이 가장 재밌습니다. 아무리 쓰레기 게임이더라도 재밌습니다. 뭐라하지 않아도 재밌습니다. 겜 해본게 제 추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게 너무 떠오르고 6학년때 생각한게 아직도 그대로인 게임입니다. 2010년에는 한적이 없었고 기억을 착각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이겜이 가장 좋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젠 서버이전 이라는거 하자마자 처음 렙으로 다시 돌아온다는거죠 그래도 처음부터 길들이고 집중만 잘한다면 이젠 가능할지도? 아마 모를것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욕을해도 저는 더이상 모라하지 않았습니다. 옛날에만 그렇게 모라하지 않았습니다. 저한테는 항상 많이 웃어주고 고맙다고 했었습니다. 그 뿐입니다. 그래도 절 봐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만의 국어 선생님이 되고 싶구나